success story
■ 본 사건의 발생 경위
의뢰인은 2017. 8. 22.경 지인과의 전화 통화에서 “고소인들이 뽀뽀하는 걸 ○○○가 봤다더라.”라는 말을 하였다고 하여 고소인들로부터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를 당하였습니다. 비록 명예훼손에 대한 처벌이 대체로 벌금형에 불과하고 의뢰인은 가정주부라 벌금형을 받더라도 사회생활에 아무런 지장이 없었으나 본인은 너무 억울하다고 하여 당 법무법인을 방문하였습니다.
■ 본 사건의 쟁점
의뢰인은 두 사람이 뽀뽀를 했다는 말은 하지 않았다고 하므로,
① 결국 객관적인 증거에 비추어 위와 같은 말을 한 사실을 인정할 수 있는지 그리고
② 위와 같은 말을 한 경위가 누군가 물어보아 단순히 대답을 한 정도에 불과하다면 명예훼손의 고의를 인정할 수 있는지가 쟁점이었습니다.
■ 정률 형사특별팀의 전략
정률 형사특별팀은, 의뢰인은 결코 위와 같은 말을 한 사실이 전혀 없으며 솔직히 누가 누구와 뽀뽀를 하든 전혀 관심도 없었고, 또한 누군가 물어 보아 다소 상이한 내용의 말을 답한 것에 불과하므로 고의를 인정할 수 없다는 변소를 하였습니다.
■ 결과
수사기관도 의뢰인의 변소를 그대로 받아들여 무혐의(증거불충분) 처분을 하였습니다.
■ 처벌규정
형법 제307조 제2항(명예훼손)
■ 본 사건 담당변호사
법무법인(유한) 형사특별팀
"Since 1994" 대한민국 법조계의 역사, 정률이 만들어 갑니다.
30
올바른 진단과 치료를 위하여 메이저병원과 명의를 찾아가듯이
인생의 중요한 갈림길에서 "검증된 로펌과 명변호사의 선임은 필수" 입니다.
의뢰하시는 모든 사건은 강남구 청담동 법무법인(유한) 정률 본사 형사특별팀에서 진행됩니다.
30년 역사 법무법인(유한) 정률의 상위 1% 구성원, 형사특별팀을 소개합니다.
의뢰인과 판사/검사/특별검사/글로벌기업법무팀/대형사건 변호사 출신 변호사의 의뢰인 중심의 1:4 원팀 협업시스템
법무법인 정률 형사특별팀 의뢰시 형사특별팀 전체 회의를 통해 경찰, 검찰, 법원 단계별 최적의 방법 제시
형사특별팀만의 특별한 서비스
고객 개인의 직업·상황에 따른 맞춤형 전략 제시
행정·형사적 사안별 통합 법률 솔루션 제시
정률 형사특별팀의 의뢰인 중심주의, 경찰조사부터 소송결과까지 형사특별팀만의 맞춤형 프리미엄 솔루션
사건 진행중 언제든 편한 경로로 형사특별팀 변호사와 직접소통
의뢰인 맞춤형 서류목록, 작성 양식 샘플 제공 → 형사특별팀 변호사가 직접 진술부터 자료제출까지 무제한 첨삭
경찰 및 검찰조사시 형사특별팀이 동행하여 사안에 불리한 진술 철저히 방지
30년간 지켜온 법무법인 정률과 의뢰인의 1:1 약속
사전 신청시 야간·휴일에도 전관변호사가 직접 상담 가능합니다.
의뢰인의 신분&상담내용은 100% 비밀보장됩니다.
모든 사건은 강남구 청담동 본사 변호사가 직접 대응합니다.